대림중학교 Attention!!을 소개합니다.

작성일 : 11-04-29 18:01             
대림중학교 Attention!!을 소개합니다.
글쓴이 : 아하지기 (124.62.1.6)  조회 : 161  

Attention!! 우리들의 활동에 모두 집중!

대림중학교 '몸&맘사랑반'이 새로운 이름으로 바뀌었습니다. 어떻게 변신했을까요?  

지난 해 '몸&맘사랑반'은 "나를 알고, 사랑하자! 그리고 사랑을 주변과 나누자!"는 목표를 가지고 성교육과 장애인복지시설 봉사활동을 진행했었습니다. 올해는 'Attention'이란 이름처럼 좀 더 스스로에게 집중해서 자신의 꿈을 발견하고, 그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실천들을 해나갈 계획입니다.   


"하고 싶은 걸 하자!" 

Attention의 기본 모토입니다. 

하고 싶은 걸 한다는 건 마음가는 대로 막 한다는 것과는 다릅니다. 그것은 주체적인 결정이고 그에 따른 노력과 책임을 동반합니다. 

우리 사회는 십대를 어리고 미숙한 존재로, 학업에 전념해야 하는 '학생'으로 간주합니다. 이러한 문화 속에서 십대들의 생각과 결정은 무시되거나 "대학 간 다음에" 라는 말과 함께 유예 됩니다. 청소년기의 주요 발달 과업을 자아정체성 확립이라고 하지만, 한국 사회의 청소년들에게는 자신을 깊이 있게 들여다 볼 수 있는 동기 부여도, 그럴만한 시간도 주어지지 않습니다. 

이미 '정답'을 정해놓은 단답형 문제에 대해 생각을 자유롭게 말해보라는 식의 모습들... 정해진 틀에서 벗어난 경험과 선택들을 위험하고 잘못된 것으로 비난하면서 한편으로 다양한 경험과 창의성을 요구하는 상황들... 이러한 억압적이고 모순적인 사회구조 안에서 우리의 십대들은 때론 저항하고 때론 타협하면서 참 열심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Attention은 십대들이 겪고 있는 답답하고 불편한, 그리고 화가 나는 상황들에 대해 십대의 목소리로 문제제기를 하고, 대안을 찾기 위한 다양한 실천활동을 하려고 합니다. 

Attention 활동의 중심에는 ‘인권’이 있습니다. 

Attention의 첫 만남, 우리는 눈으로, 손으로, 발로, 온 몸의 감각을 이용해서 서로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서로에 대한 느낌과 하고 싶은 말을 나누었습니다. 인권은 관계와 소통에서 시작됩니다. 신나게 몸을 움직이고 인사를 나누면서 우리는 나와 서로에게 한 걸음씩 다가섰습니다. 22명의 친구들이 서로 관계를 맺으며 만들어갈 이야기들, Attention에서 나누는 우리네 일상과 그 속의 실천들은 내 삶을, 그리고 주변을 조금씩 변화시켜나갈 것입니다. 

나를 만나고, 타인과 사회와 소통하는 Attention의 신나고 유쾌한 여행이 시작되었습니다. 직업체험, 인권 실천활동 등 하고 싶은 것을 찾아 다양한 활동들을 진행할 것입니다. 앞으로 Attention의 활동! 관심 갖고 지켜봐주세요! 


글 청소년 동아리 지도자 재재(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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