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청소년 동아리 연합회 입회식~!

작성일 : 11-06-03 15:00             
2011 청소년 동아리 연합회 입회식~!
글쓴이 : 아하지기 (124.62.1.6)  조회 : 164  

입회식 소감문

안녕하세요 2011년 또래지기 부회장 김성균 입니다. 

2011년 5월 14일 서울지역전체동아리입회식이 있었습니다. 사전에 연합회에서는 원활한 입회식 진행을 위해서 준비를 하는 등 회의를 하기도 하였습니다. 친목도모를 위한 프로그램을 짜기도 하고 전체 프로그램의 순서를 살펴보면서 여러가지 준비를 했었고 다행히도 연합회는 무리 없이 진행이 되었습니다. 

센터의 1년을 시작을 알리는 입회식인만큼 많은 회원 분들이 참석해주셔서 더욱 풍성해졌던 것 같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는 모습도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특히 몇몇 동아리의 OB들께서 직접 나와주셔서 후배들을 위해서 남겨주신 말씀들이 가슴에 남습니다.

또한 서로를 알아가고 친목을 다지는 시간은 어색함이 없이 모두가 동화되어 함께 즐길 수가 있는 자리였던 것 같아서 기억에 남았던 것 같습니다. 

내년에는 조금 더 발전되고 일년을 기분 좋게 시작할 수 있는 입회식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청소년 성문화 또래지도자 동아리 부회장 김성균


참석 동아리 

대림중학교(Attention!)
이화외국어고등학교(다움)
청소년성문화또래지도자
청소년몸이야기
대영중학교(우리두리)
명문고등학교(호기심천국)
문영여자고등학교(여우사이)
여의도여자고등학교(애우리)


5월 14일!! 드디어 청소년 동아리 회원들과 함께하는 ‘2011 청소년 동아리 연합회 입회식’ 당일이 되었습니다. 나름 여러 가지 기대도 많았고, 준비위원들과 열심히 준비한 활동이라서 궁금하기도 하고 떨리기도 많이 떨렸습니다.

참고로 이번 2011 입회식에는 청소년들 뿐만 아니라 많은 실무자 선생님들, 많은 대학생 자원활동가 선생님들, 그리고 졸업한 선배 회원분들께서 도와주셨습니다. ㅠㅠ (정말 전 복 받았나 봅니다.. 라고 말하고 싶지만, 사실 그만큼 애정을 가지고 청소년 동아리 회원들을 사랑해주시는 분들이 많은 거겠죠? ^0^)

그런 수많은 조력 덕에 행사는 큰 무리 없이 잘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선배 회원이 방문하여 동아리 활동에 대한 이야기도 하고, 뱃지 수여식도 하니 반응이 좋았습니다. 같은 내용이라도 선생님이 말하는 거보다 같은 활동을 했었던 선배 회원이 말하는 게 훨씬 회원들에게는 와닿지 않을까 싶었는데 역시나 집중도가 달랐습니다. 잘 불렀다 싶었다는.. ㅋㅋ

그 이외에도 동아리별 소개 시간에는 회원들 전부 참여할 수 있도록 하여 하나하나씩 마이크를 잡고 많은 사람들 앞에서 자신을 소개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런 경험들을 통해 말로 표현하기는 어렵지만 좋았다는 의견들이 있었습니다. (사실 청소년기에 사람들 앞에서 마이크를 잡고 뭔가를 얘기해보는 경험을 해볼 기회가 거의 없는 현실을 감안하자면....)
 

물론 더 잘하고 싶었는데 너무 간단하게 진행됬어요~~ 라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다음에는 자기 소개를 색다르게 시도해 볼까? 라는 생각도 들면서, 내년 회의에서는 좀 적극적으로 논의해보고 싶은 마음도 들었습니다.

입회식 준비 회의를 거치면서 가장 핵심 포인트로 설정했던 ‘서울지역 동아리들이 함께 모여 서로 네트워킹을 할 수 있도록 친밀감을 나누는 것이 필요하다!’를 잘 실천하기 위해 입회 의례를 좀 줄이고, 친목의 시간을 위한 레크레이션 시간을 늘려보았는데.. 반응이 참 좋았습니다. 특히 포크 댄스는 너무 짧아서 아쉬웠다는 평가가 지배적일 정도로 굉장히 신선하고 재미있는 프로그램으로 다가간 듯 합니다. 

포크 댄스는 ‘명문고 - 호기심천국’ 임원 친구들과 명문고 동아리 담당 선생님 이호진쌤, 대림중 동아리 담당 선생님 조재연쌤이 준비해주셨습니다. 뭐 말이 필요 없을 정도로 너무 잘 해주셨고 명문고 임원 중 한 명은 목을 다친 상태에서도 다른 회원들에게 춤을 가르쳐주기 위해 부상투혼!!을 보여주는 멋진 모습도 연출되었습니다. (물론 포크 댄스 동작이 목에 무리가 갈 정도로 심한 동작이 아니었음을 밝혀드립니다.)

아무래도 공부와 학원에만 집중되어 있는 하루하루를 살고 있는 우리 회원들은.. 역시!! 함께 모여 노는 것에서 가장 즐거워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무작정 놀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목적을 만들고 (긴밀한 동아리 네트워크 형성) 그것을 준비하고.. 그들의 힘으로 실천해보는 경험.. 그리고 그렇게 실천된 과정들에서 많은 것을 느끼고 얻어가는 것 같습니다.

동아리원들과 함께 하면서 느끼는 점은 동아리 활동 하나하나가 회원들에게는 살아가는데 필요한 큰 공부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하는 점입니다. 그리고 동아리 활동 과정 중에 하나인 이번 ‘2011 청소년 동아리 입회식’을 회원들과 잘 만들어낸 것에 만족스러운 기분이 듭니다. 잘 하던 못 하던 이런 활동을 하는 과정 하나하나 속에서 회원들은 계속 성장해 나가고 있으니까요!! ^-^


글 교육사업팀 한승준
정리 이도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