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드&제이립스를 만나다 <청소년 성평등 아카데미>

나에게 성평등은 무엇일까

성평등한 사회는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나의 재능을 발휘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성평등을  JOB(잡)아라! <청소년성평등아카데미>는  성평등, 페미니즘, 몸이미지, 다양성, 혐오등을 주제로 성평등 젠더 감수성을 확장하면서 다양한 직업군을 탐색하고 나만의 작품을 만들어 보는 기회를 마련하였다.

 

 「나도 몰라서 공부하는 페미니즘」 작가이자 페미툰을 그리고 있는 키드와 함께 '웹툰으로는 그려보는 성평등'을 진행하였다.

 

페미니즘을 공부하게 된 계기에 대해 듣던 중 키드님의 그림에 순간 집중!

 

 우리가 생각하는 페미니즘은 무엇인지에 대해 일상에서 경험한 성차별적인 혹은 불편했던 경험을 이야기 나누었다.

 

서로 다른 위치에 있음에도 경험했던 무사한 사례들을 함께 나누며 공감하는 시간

 

'여자로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이다' 라는 시몬느 드 보브아르의 말처럼 생생한 경험담

 

 하고싶은 얘기가 많지만 그 중 무엇을 주제로 4컷의 만화를 그릴 것인가?

 다양한 웹툰 사례를 보며, 그림 실력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간결하게 메세지를 전달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조언 아래 한 컷마다 담고 싶은 주제와 흐름을 정해보고, 그림으로 그려보았다. 한 컷에 담을 내용은 무엇인지 글은 어떻게 넣을 것인지, 검색도 하고 토론도 하면서 작품을 완성해나갔다. 

 

 

 

 다음으로 유튜버 제이립스와 함께 '유튜브로 제작하는 성평등'을 진행하였다.

 내가 만약 퀴어/성평등에 관한 콘텐츠를 제작하는 유튜버라면? 다루고 싶은 주제는 무엇인지 이야기를 나누었다.. 

 

 

 

 '청소년들이 성소수자 친구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을 주제로 색지에 담고자 하는 메세지를 담고 촬영을 진행하였다.

 

 

 누구나 유튜버가 될 수 있지만 아무나 될 수 없다는 유튜버!

 참여한 청소년들에게 무궁무진한 기회가 열렸다는 것! 그것만으로도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다.청소년들이 제작한 영상은 아하!센터와 제이립스 유튜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내년에도 더 많은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성평등한 사회에서 성평등을 꽉! 잡(JOB)을 수 있길 바란다.

 

                                                     

                                                                                   글.사진. 기획협력팀 박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