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청소년 동아리 연합 캠프 다녀왔어요:^)

 

 

아하! 2013 청소년 동아리 연합 캠프:^)

 

▲ 아하! 청소년 동아리 연합 캠프 단체사진

 

 

    2013년 8월 12일~ 13일, 1박 2일로 아하! 청소년 동아리 연합 캠프(이하 동연캠)를 다녀왔습니다. 아하!센터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총 6개 동아리(여우사이, 또래지기, 우리두리, 작은그늘, BOM, Ya!동아리)중 5개 동아리(여우사이, 또래지기, 작은그늘, BOM, Ya!e동아리 )와 7기 청소년운영위원회가 참석했습니다. 청소년 동아리 32명의 회원들과 동아리 지도자들이 함께 한 자리였지요.

 

    동연캠에서는 각 동아리가 상반기에 활동했던 내용을 중심으로 1박 2일의 모든 프로그램을 진행했었는데요.  다같이 사진으로 만나보실까요? :-)

 

 

▲ 동아리 소개 : Ya!동아리

 

▲ 아직은 어색하기만 한 모둠원^^;;

 

▲ 모둠 별 수칙 정하기 : 평등, 안전, 소통, 참여, 존중

  

 

 

▲ BOM이 준비한 친목다지기

 

 

▲ 작은그늘이 준비한 우리가 원하는 수련회

 

 

▲ 또래지기가 준비한 또래지기연애시물레이션(또.연.시.)

 

 

▲ 생명평화 4행시 짓기 수상작 발표 및 수여식

 

 

▲ BOM이 준비한 장기자랑 퐈리타임

  

 

▲ Ya!동아리가 준비한 우리 연애 할래요?

  

▲ 아하! 청소년 동아리 연합 캠프 단체사진

 

 

*회원들이 뽑은 동연캠 생명평화 4행시 수상작*

 

                      생 명평화라는 것은?                                                생 명을 존중하는 것은

                      명 명확하게 정의 내릴 수 없지만                                명 랑한 우리들에게

                      평 화수칙을 지키며 서로                                           평 화를 지향하게 해주는

                      화 합해 나가는 것                                                    화 화두입니다!

 

                          - 천주영(Ya!동아리), 홍정민(BOM)                               - 이재구(BOM), 양승빈(Ya!동아리)

 

 

 

*칭~칭~칭! 칭찬합시다~*

 

1. Ya!동아리

- 이번 캠프를 통해 본 아이들이 착하고, 재미있고, 성실한 아이들이란 것을 알게 되었다.

- 사랑해요. 훈남 뀨

- 분위기 메이커다.

- 개성있는 친구들이 많았다.

- 장기자랑 때 분위기를 조성했다.

- 회원들이 친절했다.

- 노력하는 모습이 보여서 좋았다.

- 프로그램 연령대를 잘 맞췄고, 진행도 잘했다.

- 부스방식이 색달라서 좋았다.

 

2. BOM

- 재구의 슈퍼매직과 여수밤바다 너무 좋았다.

- 예쁘다. 귀엽다. 잘생겼다. 선남선녀다.

- 뽐엔터테인먼트와 레크레이션 준비가 좋았다.

- 전체적으로 잘 놀고, 분위기도 잘 타서 분위기를 이끌어 가는 점이 좋다.

- 프로그램 진행에 많은 도움을 줬다.

- 친목 다지기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 봄만의 활발한 개성을 잘 살려 프로그램을 진행, 주도 했다.

- 활발해서 재미있었고, 개그감이 있다.

- 프로그램 진행에 도움이 많이 되었고, 친절했다.

- 서로 편안하게 호응을 잘 해주었다.

 

3. 또래지기

- 프로그램이 신선하고 재밌었다.

- 전체적으로 차분한 분위기여서 정리가 잘 된다.

- 연령대가 다양해서 불편할만 한데 다들 단합이 잘 된다.

- 평소 드라마를 보며 그냥 넘겼던 부분을 다시 되짚어서 생각해보고 이야기 해서 좋았다.

- 대중매체 속 연애에 대해 비판적 태도를 가지고 사고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 프로그램에 상황극 덕분에 모둠원들끼리 더 친해질 수 있었다.

- 또지 각각의 개성이 있어서 좋았다. (수박, 치킨, 절미, 마도 등)

- 호응을 잘해주어 프로그램이 원활하게 진행되었다.

- 조용하게 재미있어서 신선했다.

 

4. 작은그늘

- 나이가 어린데도 불구하고 기죽지 않고 당차게 발표를 잘했다.

- 장기자랑 자작곡으로 해서 신선하고 좋았다.

- 밝고 쾌활하다.

- 프로그램 준비 열심히 제일 잘했다.

- 다른 동아리보다 매끄러운 진행을 보여줬다.

- 어른스럽다.

- 나이는 막낸데 프로그램이나 레크레이션 때 나이차 때문에 못 놀거를 보완해줬다.

- 우리가 원하는 수련회 일정을 짜볼 수 있어서 좋았다.

- 어린데도 프로그램이 색다르고 좋았다.

 

5. 여우사이

- 적은 인원임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참여해서 빛이 났다.

- 각자의 조에서 성실히 역할을 잘해서 좋았다.

- 특별한 여우사이 프로그램은 없었지만 적극적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 오프닝을 잘해서 서먹한 모든 회원들의 분위기를 유하게 만들어 주었다.

- 굉장히 적극적인 참여를 해주어서 프로그램에 질을 높여 주었다.

-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참가한 동아리 회원들의 소감을 들어보겠습니다^.^*

 

 

   처음 청소년운영위원회 회의에서 동아리 연합 캠프에 동아리 전원의 50%와 함께하겠다고 결정되었지만 참가자 조사를 해보니 그 수는 조금 적었습니다. 절반에는 미치지 못했죠. Ya!동아리는 대부분의 회원들이 참여하였기에 내심 부럽기도 했습니다.

   동아리 별 프로그램 준비로 회의를 할 때는 마침 새로 동아리에 들어온 신입 회원들과 함께 구상, 진행계획을 할 수 있어 활기찰 수 있었습니다. 신입 회원들이 예상보다 동아리 활동에 적극적이어서 놀랐습니다. 여러 의견과 아이디어는 더욱이요. 그런데 프로그램 준비 과정에서 저를 포함한 회원들 간 정보 공유나 도움 등이 적어 프로그램 진행을 맡은 회원이 많이 힘들어 했습니다.

   동아리 연합 캠프 첫날 아하!센터 지하에서 조별로 앉아 놀 때는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다음날 우리가 그렇게 친해질 줄은 말입니다. 조별로 나누어 각 동아리에서 준비한 프로그램 활동을 하고 식사도 함께 먹고하니 하루만에도 그 정도로 친해질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각 동아리의 개성이 들어간 프로그램은 모두가 잘 했지만 그 중 가장 눈에 띄었던 것은 작은 그늘이 준비한 프로그램이었습니다. 비교적 어린 친구들이 있는 동아리이지만 프로그램 진행에 있어서는 가장 안정적이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의 내용도 재밌었고요.

   우리 또래지기의 프로그램에서는 약간의 실수가 있기는 했지만 모두들 열심히 진행, 도움을 주었기에 참 멋지구나 싶었습니다. ‘또·연·시’의 주소재인 공익광고에 대해 다들 약간의 걱정을 가지고 있었는데 다른 동아리 회원분들이 잘 참여해주셔서 감사했고 인상 깊은 공익광고가 많이 나왔습니다. 재밌다고 말해주실 때는 정말 기뻤답니다.

   역시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장기자랑 후 신나게 놀았던 것이 아닐까요? 평소 춤을 잘 추지 않는 저도 들뜬 나머지 강남 스타일에 맞춰 춤을 추기도 했습니다. 다른 또지들과 함께 추었죠.

   기대 이상이었던 점도 있고 아쉬운 점도 있습니다. 그러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저의 고1 여름방학에서 제일 즐거웠던 일을 꼽는다면 당연 이번 동아리 연합 캠프라는 사실입니다. 처음의 우려와는 다르게 너무도 잘 소화해준 우리 또지와 아하!센터 동아리 회원들 모두에게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 또래지기 회장, 박민지-

 

 

 

   사실은 학교에서의 동아리 활동 빼고 이런 동아리활동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근데 동아리 연합캠프를 간다는 말에 굉장히 기대감이 생겼다. 각 동아리별로 일정 인원이 참가해줬고 모든 동아리가 프로그램을 준비해서 발표를 했는데 우리 동아리에서는 프로그램준비에 많은 고민이 있었다. 프로그램구성이 생각보다 엄청 어려웠었다.

   선생님의 조언을 듣고 시뮬레이션도 해보는데도 뭔가 어긋나는 느낌이 자꾸 들었다. 여차저차 프로그램 준비를 마치고 동연캠에 가게 됐는데 버스좌석이 서로 다른 동아리끼리 앉게 되어서 다른 동아리와 친해질 수 있겠다는 생각도 있었지만 어색할 것 같은 게 가장 큰 걱정이 되었다.

   버스를 타고나니 우리 동아리가 가장 많은 인원이 참가해서 그랬는지 주변에 Ya!동아리의 회원이 많이 보였다. 우리가 머무를 경기도 청소년 수련원에 도착해서 동아리 소개를 한 뒤 동아리별로 섞여서 조를 짜서 수칙을 정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이걸 하면서 얘기도 많이 나눌 수 있어 다른 동아리와 많이 친해졌다.

   그 다음 봄 동아리의 프로그램 연대활동을 진행했는데 너무 열심히 준비해 와서 정말 재밌게 놀 수 있었다. 잠깐 쉬고 작은그늘의 우리가 원하는 수련회를 만드는 프로그램을 구성하는 활동을 했는데 이 활동을 하면서 정말 많은 공감을 나눌 수 있었고 재밌는 일이 약간 있었다. 하나 얘기하자면 우리 조는 부산으로 수련회를 가기로 했는데 부산에 없는 경포대를 간다고 적어놨던 것이다.

   저녁 먹고 난 뒤에는 또래지기에서 준비한 연애 상황극 또.연.시.를 했다. 이 프로그램에서 드라마나 영화에서 본 연애상황이나 고백 장면 등을 얘기하고 우리가 그런 장면을 유익하게 만들어 보는 프로그램이었는데 이 프로그램 에서도 정말 많은 얘기가 나왔었는데 나는 드라마나 영화를 자주 보지 않아서 많이 얘기를 못한 게 아쉬웠었다.

   1일차 밤이 될 쯤에 다시 한 번 BOM동아리 프로그램인 장기자랑을 했다. 많은 장기자랑을 봤는데 Ya! 동아리의 백인호 회원의 먼지가 되어와 Ya!동아리의 한유석 회원 백인호 회원 최재웅 회원의 크레용이 가장 멋있었지 않았나 싶은 생각이 든다. :) 장난이고 모든 분들의 장기자랑이 정말 재밌었고 멋졌다.

다음날 아침밥을 먹고 드디어 Ya!동아리의 프로그램인 ‘우리 연애 할래요?’의 시간이었다. 레크레이션을 짧게 30분정도 한 뒤 포스트플레이로 3조를 구성해서 돌아가며 진행 했다. 레크레이션에서 생각했던 만큼 많은 재미를 못 느낀 거 같아서 아쉬웠다.

   다른 포스트를 직접 보진 못했지만 우리 포스트였던 Ya!동아리 연애 상황극 야.연.상.은 양승빈 회원과 한유석 회원 그리고 내가 함께 준비한 프로그램인데 처음에는 긴장도 되고 해서 약간 힘들게 했었는데 처음 포스트를 했던 조에서 많이 도움을 줘서 자신감을 얻었고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다.

  이 글을 통해서 다시 한 번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다 :) 두 번째 세 번째 할 때는 긴장이 좀 풀리고 재밌게 할 수 있었던 거 같다. 기획할 때는 힘들었는데 다 하고나니 정말 기쁜 마음이 들었고 무엇보다 성취감 같은 느낌이 들었던 게 정말 좋았다.

   동연캠 평가와 소감을 나누고 점심을 먹었는데 동연캠이 끝나간다는 생각에 많이 아쉬웠다. 점심 먹고 버스에 타니 아쉬운 마음도 많이 들었고, 이런 캠프가 있다면 꼭 계속 참가 해야겠다.

 

 

 

- Ya!동아리 회원 ,최재웅-

 

 

 

 

 

글. 6개 청소년 동아리 회원, 또래지기 회장 박민지, Ya!동아리 회원 최재웅

편집. 교육사업팀 조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