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성평등한컷 공모전 수상작 소개 #4

2019 성평등한컷 공모전의🙂
기발한컷 수상작을 소개합니다.🍎
이 청소년은 자신의 작품을
한 마디로 "수신자 없는 러브레터"라고 합니다.
아래를 클릭해 확인해보세요!🧐

[설명글]
성평등한컷 공모전 수상작 소개#4
여러분이 생각하는 사랑의 모습은 어떤가요?
자연스레 여자와 남자가 함께 있는 모습을 떠올리지는 않았나요?
한 청소년이 말합니다.
좋아하던 친구가 있었습니다.
그 청소년이 또 말합니다.
계속해서 눈으로 그 아이를 좇고
옆에 있으면 떨리고
그 애도 나처럼 설레는지 궁금했는데
지금도 그러지만 나는 그때에도 상처받는 것이 두려웠습니다.
그 청소년이 또 말합니다.
나는 여자입니다. 그 친구도 여자입니다,
그 아이에게 내 마음을 전하는 것이 상처가 되지 않고 혐오가 되지 않는 것이
내가 생각하는 성평등입니다.
사람들의 사랑은 다양한데
왜 영화나 드라마에서는
한 가지 모양만 이야기할까요?
왜 사회에서는 어떤 사랑이 옳지 않다고 이야기할까요?
기발한컷 제목: 지금 아니면 언제?
"감정은 넘치는데 표현을 할 수가 없어서 답답했습니다.
졸업식 때 같이 사진이라도 찍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했습니다.
'내가 남자였다면 혹은 그 아이가 남자였다면 상황이 달라졌을까? 이런 무의미한 생각들.
나는 여자인 내가 좋습니다. 그리고 여자인 그 아이를 사랑합니다. 이게 다에요.'
그냥 이 마음을 전하고 싶었어요. 외치고 싶었어요."
아하!센터는 청소년의 성평등한 목소리를 담기 위해 성평등한컷 공모전을 진행했습니다.
총 75컷이 접수되었고, 수상작 7컷이 선정되었습니다.
이 작품은 그 중 기발한컷을 받은 작품입니다.
이 청소년은 자신의 작품을 한 마디로 "수신자 없는 러브레터"라고 합니다.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공감하시나요?
주최: 서울특별시
주관: 한국YMCA, 아하서울시립청소년성문화센터, 성평동
문의: 02-2677-9220
aha@ahacente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