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성평등한컷 공모전 수상작 소개 #1

[설명글]
성평등한컷 공모전 수상작 소개 #1
한 청소년이 말합니다.
왜 여성에게 다이어트는 당연한 것이 되나요?
왜 무거운 짐은 남성만 들어야 하나요?
왜 여자 교복 셔츠에만 허리를 강조하는 라인이 잡혀 있나요?
그 청소년이 또 말합니다.
성평등은 이런 상황을 모두 당연하다 여기지 않고 성차별적인 것이라고 정확히 인식하는 태도다. 모두가 같은 사랑, 같은 존중, 같은 고귀함을 가지며 살아야 한다.
색조 화장품, 브래지어, 향수, 미니 스커트, 하이힐, 긴 머리.
여성이 하는 게 당연하다 여겨지는 것들,
여성성을 갖추지 않았다는 사실만으로 여성은 때로 비난을 받기도 합니다.
그 청소년이 또 말합니다.
여성성이라는 답답한 틀에서 벗어나려는 것이지 남자가 되고자 하는 게 아니다.
자기만족을 위해 도전해보는 것이 탈코르셋이다.
유쾌한컷 제목: 여성.
"한 컷 속 여성에게 평소 내가 편하게 입는 옷을 입혔다. 화장기가 없고 머리가 짧아 다른 이 눈엔 아름답지 않다고 판단할 수 있지만 무엇보다 그녀의 표정에는 활기가 돈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었다."
아하!센터는 청소년의 성평등한 목소리를 담기 위해 성평등한컷 공모전을 진행했습니다.
총 75컷이 접수되었고, 수상작 7컷이 선정되었습니다. 이 작품은 그 중 유쾌한컷상을 받은 작품입니다.
이 청소년은 여성성이 강요되는 현실에 의문을 가지면서 "스스로를 위해 나만의 개성을 차자"고 합니다.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공감하시나요?
성평등 한 컷! 오늘부터 수상작 공개를 시작합니다.
주최: 서울특별시
주관: 한국YMCA, 아하서울시립청소년성문화센터, 성평동
문의: 02-2677-9220 aha@ahacente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