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모링 프로젝트 쇼케이스 현장을 보실까요? :D



2013년 12월 14일 아하!서울시립청소년성문화센터(이하 아하!센터)에서 10대 성문화 프로젝트 지원사업의 성과를 나누는 '모링 프로젝트 쇼케이스'가 있었습니다.

10대 성문화 프로젝트 지원사업 '모링프로젝트'(이하 모링프로젝트)는 10대의 자치 운영으로 이뤄지는 성문화 프로젝트로써, 10대의 주체적인 성문화 실천과 언어를 생산하는 기회를 마련하는 장입니다.


5월부터 6월까지 한 달동안 프로젝트 팀을 모집하고, 3팀의 프로젝트 팀이 선정되었습니다. 선정된 프로젝트 팀은 6월 말부터 12월 중순까지 약 6개월간 각자의 주제, 형식으로 프로젝트를 준비했습니다. 14일 당일에 진행한 쇼케이스에서는 프로젝트 팀이 준비한 프로젝트를 아하!센터 공간을 통해 전시, 활용하여 공개하였습니다.


'변태 2인조'팀은 여성 혐오와 남성 중심적인 사회에 대해 비판과 풍자의 메시지를 담은 작품을 제작하였습니다.

캐릭터 작품, 나무 합판 그림 작품, 작업 노트 작품을 전시하였습니다.

'소녀X야오이'팀은 10대 어셩과 BL문화를 여성주의 관점으로 탐구하는 프로젝트를 계획하였습니다. 토론, 아카이빙, 2차 창작물 제작, 워크숍 등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였습니다.

그림 작품, 설치 미술 작품을 전시하였고, 쇼케이스 당일 수집한 2차 창작물을 통해 수다회를 2회 개최하였습니다.

'썰풀이의 장'팀은 10대로 살아가는 사람들을 드러내고, 10대의 삶 중에서도 성과 성적권리에 대해서 다큐멘터리로 제작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였습니다.

쇼케이스 당일 영상 상영회를 2회 개최하였으며, 영상을 통해 10대의 성적권리 및 섹슈얼리티에 대해 이야기해보고, 감독과 출연진을 초대하는 GV도 함께 진행하였습니다.


쇼케이스 현장을 살짝 보실까요?

'변태 2인조'팀 작품을 구경중인 참가자들


'썰풀이의 장'팀의 상영회 GV 진행중


'소녀X야오이'팀의 수다회도 진행중입니다 :)


'소녀X야오이'팀이 수집한 BL 2차 창작물을 자유롭게 읽어보고 있습니다. :-)


'소녀X야오이'팀의 전시물 구경


<웰컴 투 호모월드>은 참가자들도 설치 작품을 PLAY 할 수 있답니다. :D


쇼케이스 당일 오프닝 모습입니다.


이렇게 2013년 모링 프로젝트는 마무리 되었습니다. 모링 프로젝트 작품(2012, 2013 제작 작품)은 아하!센터 체험관 2층에 전시 될 예정입니다.

2014년에도 모링 프로젝트가 진행됩니다. 안내 및 참가 신청은 곧 아하!센터 홈페이지로 공지해드리겠습니다. 많은 10대들의 관심 부탁드립니다!


글. 교육사업팀 류은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