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성교육 프로그램 워크숍 "나는 성교육자다!!"

작성일 : 11-10-06 19:41             
2011, 성교육 프로그램 워크숍 "나는 성교육자다!!"
글쓴이 : 아하지기 (61.78.145.50)  조회 : 181  

2011, 현장 전문가를 위한 찾아가는 성교육 프로그램 워크숍 (2박3일 숙박 교육)
 전국에서 21분의 성교육 선생님들께서 참여

첫째 날
전국에서 선생님들이 한 분 한 분 모이셨다. 오시자마자 바로 강의 시작!!

김영옥 선생님의 강의로 시작된 성교육 프로그램 워크숍은 10대 섹슈얼리티의 이해라는 주제로 '영화와 소설을 통한 10대 성문화 읽기'를 하였다. 본격적인 성교육 프로그램 워크숍에 들어가기 전 워밍업을 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두 번째 시간은 선생님들의 경력과 연차에 따른 맞춤별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성교육을 이제 막 시작하신 1그룹(이목소희 교육사업팀장), 성교육 1~2년차 2그룹(박현이 기획부장), 마지막으로 3년 이상 경력을 가지신 3그룹(이명화 센터장)으로 나뉘어 진행하였다. 경력별로 나눈 만큼 현재 가지고 있는 성교육에 대한 고민들을 서로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아직 우리의 일정은 끝나지 않았다. 하루의 강의 일정이 마치고 이제 남은 건!! 선생님들이 직접 주제별 대상별 성교육 프로그램 교육안을 준비하는 시간이었다. 짧은 시간 안에 교육안을 만드셔야 하기 때문에 힘든 점도 많지만 열심히 늦은(?) 시간까지 준비하시는 모습에서 진정한 성교육자임이 느껴졌다.

둘째 날 
아침 해가 밝았다. 이번 워크숍은 숙박 교육으로 진행되었기 때문에 센터 옆 하이서울유스호스텔에서 전날보다 편한 복장으로 나오시는 선생님들의 모습이 보였다. ^^

첫 번째 시간은 신혜선 문화교류팀장의 초등학생 성교육에 관한 프로그램!
기존의 어린이 성교육에 대한 틀을 깨고 새로운 접근방식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두 번째 시간은 서정애 선생님의 남자 청소년 성교육에 관한 내용을 진행하였다. 성교육 현장에서 남자청소년 성교육에 어려움이 많다고 해서 특별히 준비한 자리였다. 특히 남자 청소년의 성욕구, 성충동에 대한 고민들을 성교육 현장에서 적용해 볼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이었다.

세 번째 시간은 박현이 선생님의 청소년의 성행동과 연예에 관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10대의 연애와 사랑이라는 주제로 진행하면서, 성교육자로서 진심으로 10대의 마음을 이해하는 자세의 필요성에 대해 다시 한 번 점검하는 시간이었다.

<현이샘의 주특기인 몸풀기로 시작된 프로그램~>

드디어 마지막 날~ 

이목소희선생님의 청소년 성매매예방프로그램으로 하루를 시작했다. 이번 시간은 아하센터가 2010년에 개발한 ‘반 성매매 액션스쿨’ 프로그램에 대한 활용 방법을 알아보는 시간이었다.

그리고 마지막 프로그램. 선생님들이 가장 걱정하셨던 시연과 수퍼비전의 시간이 왔다. 초등과 중고등 대상으로 나뉘어 워크숍 기간 내내 준비하셨던 성교육 프로그램이 공개되는 순간이었다. 이 시연 후 수퍼비전은 아하센터의 실무자들과 학교에서 오랫동안 보건선생님으로 성교육을 진행해 오신 이혜란, 주애영 선생님께서 참석해주셨다.

<중고등학생 대상 성교육 프로그램 시연 모습>

<초등학생 대상 성교육 프로그램 시연 모습>

드디어 모든 일정이 끝나고 기다리고 기다리시던 수료증 전달식!!

이로써 2011 성교육 프로그램 워크숍의 일정이 모두 끝났다.

마지막으로 워크숍에 참여해주신 21명의 선생님들께!!
강의와 프로그램 개발로 쉼 없이 달려오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멀리서 오셨음에도 불구하고 서울 구경 한번 못 시켜드린 점 너무나도 죄송합니다. (다음번 워크숍에는 꼭 워크숍 기간 중에 즐거운 서울 투어 시간을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또 참여해 주세요~^^)

이번 워크숍에 참여하신 21분의 선생님들께 성교육자로서 힘을 실어드린 기회가 되었기를 진심으로 희망합니다.   


아하! 서울시립청소년성문화센터
교육사업팀 황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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