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문화 자원활동가 '누리자' 위촉식 및 워크숍

작성일 : 11-07-03 03:26             
성문화 자원활동가 '누리자' 위촉식 및 워크숍
글쓴이 : 아하지기 (119.196.214.222)  조회 : 207  

성(性)문화 자원활동가 ‘누리자’는 4월 초 신규 워크숍 이후, 약 3개월 동안 아하센터의 다양한 성문화 활동 현장에서 대활약을 해주고 있습니다. ‘동아리 입회식’, ‘청소년 성문화 열린 토론회, 롸.잇.나.우’ 등 굵직한 행사들도 같이 치러냈습니다. 

2011년 6월 24일, 약 3개월의 수습 기간을 마치고 성(性)문화 자원활동가로 ‘위촉’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위촉식에 이어 멤버십을 다지고 성 문화활동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1박 2일의 워크숍도 진행했습니다. 

하반기에는 ‘유해환경 제로’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3개월 동안 ‘누리자’ 선생님들께서 보여주신 모습에서 앞으로의 활동을 더욱 기대하게 됩니다.


'누리자'와 함께 한 행복한 시간

'누리자'라는 이름으로 함께 활동한 지 약 삼 개월.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길게 느껴질 수 있는 이 시간. 많은 활동들을 하면서 ‘누리자’ 선생님들과 즐겁게 활동했던 순간들이 기억에 남는다. 각자 개인 차원의 활동도 하고, ‘동아리 입회식’과 ‘청소년 성문화 열린 토론회’ 등 큰 행사들을 기획 및 지원하기도 하였다. 그러한 활동을 하면서 성문화 자원활동가 '누리자'에 소속되어 있다는 것이 자랑스럽게 느껴졌고 함께 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하였다. 

지금보다도 더 열심히 노력하라는 의미로 6월 24일 자원활동 위촉식이 열렸다. ‘위촉’이라는 단어는 듣기만 해도 뭔가 책임이 더해진 것 같은 느낌과 더 열심히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게 만든다. '누리자'의 위촉식이 있다는 얘기를 들었을 때 기대도 되고 뿌듯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누리자'가 위촉식을 통해서 앞으로 더 많은 노력과 자부심을 가지고 청소년들이 건강한 성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했으면 좋겠다.

파이팅! '누리자'

위촉식을 끝내고 '누리자'는 바로 경기도 가평의 로뎀나무 펜션으로 이동하여 첫 워크숍을 진행하였다. 펜션으로 이동하면서 조를 나누어 미션 활동도 하고, 도착해서 '성 매매'라는 주제를 가지고 스터디를 하면서 많은 것들을 알게 되었고, 함께 맛있는 저녁도 먹고 게임도 하면서 즐겁게 워크숍을 다녀왔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만남’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누리자'를 통해서 새로운 사람을 만나며 함께 활동할 수 있는 것만으로 감사하다는 생각이 든다. 앞으로 더 좋은 모습, 더 좋은 활동을 보여주기 위해서 노력하는 '누리자'가 되었으면 좋겠다. '누리자'! 파이팅!


아하! 서울시립청소년성문화센터
성(性)문화 자원활동가 ‘누리자’ 부대표
유정욱 (한영신학대 2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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