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 다같이 밥 먹자."
2018년 성평등한컷공모전에서
이현정 청소년은 명절 밥상의 성별 분리를
비판하는 작품을 출품한 바 있는데요.
차별적인 명절 성문화에 대한
청소년의 목소리를 이어받아
아하센터는 청소년과 비청소년,
그리고 모든 성별이
평등하고 즐거울 수 있는
추석 명절을 제안합니다.
아하의 제안이 어떠신가요?🐶
여러분이 생각하는
성평등한 명절을 만드는 방법은
무엇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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