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 사례 개입과 사이버 상담의 윤리적 딜레마 (토론회)

위기 사례 개입과

사이버 상담의 윤리적 딜레마

 

 

2012118일 오후 1, 서울 중구에 위치하는 충무아트홀에서는 한국청소년상담원의 사이버상담요원들을 위한 위기 사례 개입과 사이버상담의 윤리적 딜레마라는 토론회가 열렸다.

 

이번 토론회는 사이버 상담에 있어서 발생할 수 있는 상담자의 윤리적 고민 및 해결방법에 대한 내용이었다. 이를 위해 사이버 상담에서 활동하는 전문가들이 패널로 참여하였다.

 

이날 토론회는 2부로 나뉘어서 진행되었는데,

1부에선 사이버 상담 상 상담윤리의 현주소 및 한계 논의, 그에 대한 대안점 모색을 위한 외국의 사례로 구성되었으며, 사이버상의 위기상담, 청소년상담, 성상담 사례 그에 대한 윤리적 접근과 딜레마로 2부의 발제 내용이 이루어졌다.

 

 

 

주요 토론내용구성은 아래와 같다.

 

현재 사이버 상담이 가지는 열악한 환경

사이버 상담원들이 느끼게 되는 윤리적 딜레마

개인정보를 처리하는 것에 따르는 위험부담

사이버상담원들을 제도적으로 보호해줄 수 있는 안전망의 부실

위기/성상담에 따르는 상담원들의 접근방법 및 심리적 압박감

사이버상담원들의 개입정도에 따르는 권한 및 제도적 위계망 유무 (이에 따르는 부담)

해외(미국) 사례 및 사이버 상담을 통해서 해결방안 모색 제안

 

 

아하! 서울시립청소년성문화센터(이하 아하!센터)의 양윤경 상담팀장대행은 발제 논의 중 사이버성상담과 윤리적문제와 관련된 부분에서

성과 관련된 상담사례들을 접할 때는 상담자의 가치관이 중립적이어야 한다. 혹 상담자의 가치관에 사로잡혀 상담의 줄기를 잡지 못하게 된다. 이는 상담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중립적인 입장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내담자의 문제해결은 법적테두리 안에서 이루어져야 한다. 이는 상담자와 내담자를 예상치 않은 상황에서 보호해주는 필수적인 부분임을 강조하였다.

 

수많은 미디어와 웹환경들이 일상에서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현대에서 대부분의 10대는 일상과 비슷하게 사이버상의 소통하고 있다. 그 소통들 안에서 남에게 이야기 할 수 없는 자신만의 중요한 이야기들이 포함된다. 그와 같은 소통들 중 하나가 사이버 상에서의 상담이다. 이를 안전하고 괜찮은 방법으로 소통하기 위해서 많은 상담자들의 노력이 기울어질 것이며, 그에 따르는 제도들도 역시 만들어지지 않을까 기대한다. 현재보다 나은 사이버 상담을 위한 다음 모임을 기다리며 글을 마친다.

Fin.

 

 

 

 

&사진 : 아하!서울시립청소년성문화센터

홍보담당 채대귀 (E : daeker_@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