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체험형성교육> 답게답게나답게, PEACE캐슬

 

‘아빠가 남자는 울면 안 된다고 했어요.’
‘괴롭힌 게 아니고 장난친 거예요.’


본 내용은 어린이체험형성교육에 참여한 참여자의 이야기입니다.

 

어린시절부터 형성된 성별고정관념은 자기다운 선택을 가로막고, 장난을 가장한 폭력은 상대를 존중하는 법을 배우지 못하게 막습니다.

이에 아하!센터에서는 8~13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다양한 어린이체험형성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이번 분기 새로 만들어진 프로그램 ‘PEACE캐슬’과 ‘답게답게 나답게’를 소개드리려 합니다. 

 

‘PEACE캐슬’은 초등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보드게임을 통해 미션을 해결하는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참가자들은 보드게임의 미션사례를 보며 무엇이 장난이고 무엇이 폭력인지 이야기를 나누며 또래 간 장난과 폭력의 경계선을 확인합니다. 참가자들은 상대를 괴롭히는 행위자 입장에서 상대의 감정을 헤아리고 어떻게 사과할지 연습합니다. 목격자의 입장에선 어떤 말과 행동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하며, 괴롭힘을 경험하는 당사자 입장에선 자신의 감정을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지 의논합니다. 미션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상대를 존중하는 방법, 평화로운 또래 성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한 방법을 스스로 고민하고 이를 실천할 수 있는 약속을 만들어가는 활동을 합니다.


 

 

 


‘답게답게 나답게’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그림을 그리며 성별고정관념을 확인하고 이로부터 벗어나기 위한 활동을 합니다. 참가자들은 의사, 간호사, 소방관, 비행기조종사 등 자신이 뽑은 직업을 그림으로 그리고 인물들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파악합니다. 자신이 그린 그림에서 드러나는 성별고정관념을 확인하고 여자다움, 남자다움이 나의 선택을 어떻게 가로막고 있는지 이야기 나눕니다. 일상 속에서 경험하는 이분화된 성역할, 고정관념을 확인하면서 나다운 선택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나다운 삶을 살기 위한 약속을 만들어가는 활동입니다.

 

 

 

 

나다운 삶에 대해 고민하고 상대를 존중하는 문화를 만들어가고 싶다면 ‘답게답게 나답게’, ‘PEACE캐슬’을 신청해주세요.

 

 

참가자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