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의 월담과 함께 '몸'으로 디자인 하는 성평등

청소년 성평등을  JOB(잡)아라!

청소년성평등아카데미는 '성평등, 페미니즘, 몸이미지, 다양성, 혐오' 등을 주제로 성평등 젠더 감수성을 확장하면서 다양한 직업군을 탐색하고 나만의 작품을 만들어 보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9월 21일부터 매주 토요일 아하센터에서 진행한다.

 

그 첫번째 시간은

움직임 교육 연구소 월담과 함께하는 몸으로 디자인하는 성평등으로 진행하였습니다.

 

변화의 월담 대표 리조와 낯선 공간에서 처음만나는 사람과 몸으로 익숙해지면서 아하!센터의 공간을 탐색해보고 서로에 대해 조심스럽게 믿으며 새로운 나에 대한 바라봄도 경험하였습니다.

 

나 혼자가 아닌 누군가와 함께 체험관을 곳곳을 탐색하면서 시각, 청각, 촉각으로 상대방과 소통하는 경험을 통해 문자와 영상과 같은 시청각 중심의 사회에서 어떤 방식으로 소통할 수 있을까에 대한 질문을 던지기도 했습니다.

 

 

 

'몸' 하면 생각나는 것들을 마음껏 적어보자

    

 

나와 몸, 타인과 몸, 주변환경과 몸의 관계들을 자신의 몸으로 경험해보기

 

 

 

드디어 밖으로 나와서 몰랐던 나의 감각도 깨워보고, 주변환경의 사물을 접촉하면서 함께하는 상대방의 지지를 주고받으며 움직이보았다. 여러 차례의 시도를 통해 스스로가 해냈다는 성취감도 맛보기도 하고, 자만한 자신을 되돌아보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몸움직임에 대해 참여자들이 남겨준 소감은 이러하다.

 

성평등 관련해서 몸으로 경험할 수 있어서 처음이라 흥미로었다.

*  강사분이 알려주시는 것에 대해 꺼리지 않고 적극적인 부분이 참 좋았다.

*  밖으로 나가서 여러가지 활동을 하다보니 여러 생각거리들이 생겼다.

*  깊고 유익한 사고를 할 수 있게 해주며, 실제 공교육에서도 이러한 수업들이 있으면 좋겠다.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 정말 도움이 되는 내용들이라 좋았다.

*  실제로 몸을 이용하는 활동이 재미있었다. 참여자들과 상호작용이 의미있엇다. 몸으로 사회, 생물을 비유하는 것도 참신하다.

*  강의실이 쾌적하고 내용이 다채로워서 좋았다. 비건용 다과까지 준비되어 있어서 더 좋았다.

 

 

그럼 다음주에 있는

<웹툰으로 그려보는 성평등>에서 만날까요?:)

 

 

                                                                                                               글. 사진. #성평동, 기획협력팀 박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