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해피버스ting은 저소득 소외지역의 안전한 성문화 환경을 조성하고
성적 위험에 노출된 저소득 지역사회 어린이 안전망 구축을 위해
지난 2007년부터 버스ting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지난 7년간 어린이들의 위해 운행 된 아하! 해피버스가
새로운 옷으로 갈아입었습니다.
사춘기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운행하는 버스인 만큼
한쪽 면에는 사계절을 모티브로 하여 자연스러운 계절의 변화처럼
어린이들의 몸과 마음의 변화도 자연의 일부임을 나타냈으며,
다른 한 쪽 면은 성에 대한 긍정적인 느낌과 성에 대한 호기심을 알아가는
평화적인 어린이들의 움직임을 표현했습니다.
아하! 센터의 아하! 해피버스ting은 2015년에도 서울시 곳곳을 누비며
사춘기 어린이들을 만나 즐겁게 성교육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아하! 에는 어떤일이? > 2014 아하!10대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선생님들 이젠 아하!성교육 사이버로도 수강하세요 (0) | 2014.12.26 |
---|---|
아하와 함께한 사람들 (0) | 2014.12.23 |
성폭력에 대한 통념 담장 허물기, 117인 원탁토론회 (0) | 2014.12.22 |
서울시 좋은 학교는 학교에서 성인권 교육을 배운다 (0) | 2014.12.19 |
세월호 친구들과 함께한 아픔, 우리가 가만히 있지 않을께 (0) | 2014.1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