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서울지역청소년 YMCA 입회식

작성일 : 10-04-30 15:32             
2010 서울지역청소년 YMCA 입회식
글쓴이 : 아하지기 (59.15.196.148)  조회 : 204  


○2010 서울지역 청소년 YMCA 소개

올해 서울지역청소년YMCA의 연합회 임원단을 선출하고 신입회원들의 입회식이 4월 3일에 진행되었습니다. 올해는 새롭게 강서구 방화동에 위치한 한서고등학교에서 또래성상담반, 광명에 위치한 명문고등학교에서 성문화동아리, 올림픽공원 근처에 위치한 세륜중학교에서 퍼포먼스 동아리인 푸른아우성과 성문화 동아리인 청소년문화연구반, 대림동에 위치한 대림중학교에서 몸&맘 사랑반, 성수동에 위치한 경일고등학교에서 성문화연구반 비상, 서울미술고등학교까지 총 7개의 동아리가 신설되었습니다.


○2010 서울지역 청소년 YMCA 신입회원 입회식 내용

예년에 비해 올해에 특별했던 점은 예배나 기도 등의 종교적인 성격이 강한 순서를 최대한 배제하고, 청소년 YMCA란 무엇인지, 그리고 YMCA에서는 어떤 일을 하는지와 같은 YMCA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과 각 동아리별로 자신의 동아리를 알릴 수 있는 소개의 시간과 같은 꼭 필요한 것들로 이번 입회식을 진행해 보았습니다. 예년에 하던 것들을 몇 가지 빼고 진행했기 때문에 남는 시간에는 회원들끼리 서로 처음 대면하는 자리이니 만큼 얼굴을 익히고 친목을 다질 수 있는 시간을 많이 가졌습니다.

동아리를 소개하는 시간에는 각 동아리별로 1분 동안의 퍼포먼스가 있었고, 행사를 진행하는 중간 중간에 선생님들의 축하공연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모든 입회식 순서가 끝나고 난 뒤에는 3부에 모든 회원들이 서로에게 악수를 하며 자신이 누구인지 소개하는 친목도모의 시간도 가졌습니다.



○2010 서울지역 청소년 YMCA 신입회원 입회식 소감

이번 입회식은 회원들의 의견을 반영시켜서 다소 지루할 수 있는 부분을 많이 배제하고 진행되었기 때문에 대체적으로 유익한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 그리고 행사 중간 중간에 지도자 선생님들의 공연이 있어서 볼거리를 많이 제공해 주었다는 느낌도 들었습니다. 그동안에는 그저 입회식이 끝나면 사진을 찍고 서로 몇 마디 해보지도 못하고 헤어지는 것이 그만이었는데 이번에는 모든 회원들이 서로 악수하는 시간을 가진 것이 좋았습니다. 진짜로 회원들에게 필요한 행사가 무엇인지를 잘 파악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앞에서 행사를 진행할 때에 모든 회원들이 진지하게 모든 행사에 임해주시고, 진행자의 말에 귀 기울여 경청하는 태도가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행사를 하는 동안에는 문제가 없었지만 식을 진행하기 전에 다소 지각하는 동아리들이 있어서 그 시간동안에 YMCA를 소개하는 동영상을 보았는데, 그로 인해 행사가 15분 정도 지체되어 예정됐던 시간보다 살짝 늦게 끝난 것입니다. 다른 회원들을 조금만 배려하는 차원에서, 다음에는 제시간에 맞춰서 오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2010 서울지역 청소년 YMCA 활동계획

2010년 한 해의 일정은 아래와 같이 진행됩니다. 다양한 교육과 일정들이 있고 타 동아리와 교류할 수 있는 기회가 앞으로 많이 있습니다. 관심 갖고 있는 일정에 꼭 참가하셔서 함께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입회식(4월3일) : 신입회원 소개
하령회(8월 중순 예정) : 지역 Y회원들간의 상호교류 
청소년 축제(10월 30일) : 각 학교 동아리간의 연대 강화
정기총회(11월 13일) : 차기 임원선출
대표자회의 : 연합회 행사준비 및 동아리 간 상호교류


<서울지역 청소년YMCA 동아리연합회 회장 안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