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자원상담원과 함께하는 힐링 프로젝트 ①

아하! 자원상담원과 함께하는 힐링 프로젝트

- 전화 상담지기 야유회편 -

 

 

 

이른 아침, 봄기운을 만끽하고자 9명의 전화 상담지기들과 창덕궁 후원에 고궁 정취를 느끼러

만났다지요. 그것도 전화 자원상담원 스터디 시간보다 30분 앞당겼는데, 시간을 너무 잘 맞춰주셔서 드디어 기다리고 고대하던 후원 특별 관람이 하게 되었지요.~

 

 해설사의 안내에 따라서 저희 전화 상담지기 선생님들은 어떤 표정으로 구경했을까요?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그럼 지금부터 차례로 만나보실 시간이에요.

 

 

410일 전화 상담지기 야유회 (창덕궁 후원 앞에서 자연스런 포즈) 

 

 

 

후원의 정취에 흠뻑 취한 전화 상담지기 선생님들의 얼굴과 몸짓에 그 날의 즐거움이 한껏 묻어나있는 것 같지 않나요? 옛 사람들의 정취가 묻어나는 아궁이와 부엌, 대청마루에 직접 앉아보며 감상에 푹 빠졌었지요.

 

 

 더욱이, 그 자리 그 곳에서 추억을 남기고 싶은 전화 상담지기 선생님들은 한 컷 한 컷 신중하게 빛나는 미모와 표정을 재미나게 담아냈지요. 정말 그렇게 보이나요?

 

 

꽃들과 함께 짜잔 포즈 취하기

   

 

야유회가 이것으로 끝나면 너무 서운하겠죠? 여기서 끝낼 전화 상담지기 선생님들이 아니라지요. 삼청동 일대에서 조미료를 넣지 않고 오롯이 천연재료를 사용한 장아찌 비빔밥을 맛나게 먹으면서 고궁 감상에 대한 이야기를 늘어놓으며 시간가는 줄 몰랐지요.

 

 

 마지막, 야유회에 하이라이트는 씨네코드 선재에서 영화 어거스트 : 가족의 초상을 함께 보는 것이었어요. 상담실에 찾아오는 내담자의 가족 역동을 제 3자의 입장에서 볼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어요. 한국어로 번역되어서 그런지 막장드라마에 나왔던 바로 그 장면, 그 대사를 엿보면서 웃기도 했지만, 다시 생각해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지요..

대부분의 전화 상담지기 선생님들의 관람평은 내담자를 둘러싸고 있는 주변 지지체계(가족환경)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볼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었지요. 역시 영화를 보면서 상담의 끈을 놓지 않는 열의가 대단하지요?

 

 와플과 달달한 커피를 마시며 금번 야유회에 대한 즐거움을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후배 전화 상담지기들과 선배 전화 상담지기들은 서로에게 몰라봤던 개성을 알아보게 되었고, 한 걸음 더 가까워진 시간이 되었다지요. 이제는 서로 눈빛만 봐도 통하는 아하! 전화 상담지기들의 결속력이 느껴지시나요?

매년 월 2회 스터디와 매주 진행되는 전화 상담을 통해 마음의 피로와 노곤함을 풀어줄 수 있는 야유회가 자리가 되었지요. ^^

 

 

 

후배 전화 상담지기들의 돈독함이 묻어나는 사진 한 컷

 

 

디테일한 후기 들어보실까요?

 

 

-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 스터디 이외에도 상담원 간의 개성을 엿볼 수 있는 야유회였다.

- 고궁나들이 컨셉을 통해 자연을 감상할 수 있어서 좋았다.

- 상담원 전원이 참석하지 못해 아쉬웠다. 야유회 갔다온 후기를 동료상담원들에게 빨리 전해주고 싶다.

- 일정이 빠듯한 야유회가 아닌, 자연의 정취와 동료 상담원의 이야기에 보다 경청할 수 있는 시간적인 여유가 있는 야유회가 되어 인상 깊

   었다.

 

. 상담사업팀 이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