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이 아닌, 동성을 사랑하고 있나요?

작성일 : 08-12-10 13:39             
이성이 아닌, 동성을 사랑하고 있나요?
글쓴이 : 아하지기 (59.15.175.150)  조회 : 316  


이성이 아닌, 동성을 사랑하고 있나요? 


드라마 커피 프린스 1호점, 드라마 바람의 화원, 영화 앤티크, 
영화 쌍화점의 공통점은?? 

동성애를 다루고 있다는 점이겠지~~ 

동성애.. . . 이성이 아닌, 나와 같은 성의 사람을 사랑하는 것... . . 

동성애는 영화나 드라마 속의 일일 뿐일까? 
동성애는 생소하고 거북스러운 것일 뿐일까?? 
많은 사람들이 이성애자라고 해서 동성애자는 
무조건 이상한 사람들인 걸까? 
난 빨간색을, 넌 보라색을 좋아하 듯..그냥 
각자 취향이 다른 것은 아닐까?? 

동성애를 다루고 있는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서 드는 
너의 생각을 이야기해봐~ 
동성애 그 자체에 대한 의견도 좋아~ 


여러분들의 솔직하고 다양한 의견을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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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 08-12-10 13:59  59.15.175.150        
예전엔 좀 싫었는데 바람의 화원보니까 
이해가 좀 되었다. 

그냥 사람이 좋으면 좋아하고 사귈수도 있는것 같다. 


만두 08-12-10 23:16  59.15.175.150        
몸이가는 대로 마음이 가는대로 사랑하면 되는거지 동성 이성이 뭐가 중요하나요 

우리들의 시선을 바꾸는게 가장 조은방법일듯 합니다^^


해피 08-12-11 14:55  59.15.175.150        
이번에 외국 영화를 보고 있는데 
계속 싱글이었던 여자 주인공이 
결국 나중에 멋진 남자 친구를 만나고 끝나더라~ 

난 그게 더 이상했음..;;;; 
왜 결국 멋진 남자를 만나야 해피엔딩일까? 
차라리 여자를 만나지.. 아님 안만나고 
혼자서도 행복하게 잘살았따.. 

이런게 더 좋아보였어!


조아라 08-12-11 22:41  59.15.175.150        
자기네들이 좋다는데 다른 사람이 대체 무슨 상관이래요? 애초에 이성과 동성으로 사랑을 구분하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된다고 생각한다는... 사랑에는 국경이 없고 종족도 없다는데 성이라고 있으란 법 있나요? 하느님이 금지시켰네 어쩌네 하는데, 하느님이 금지시킨 건 문란한 성생활 자체를 금지시킨 거 아닌가요? 동성애 자체를 하지 말란 말은 없잖아요. 거기다가, 그 주장을 따른다면, 하느님이 사람을 만들 때 그렇게 만든 건데 자기가 그렇게 만들어놓고 하지 말라면 어쩌라는 겁니까? 하느님이 완벽한 존재가 아니라는 소리죠, 뭐. 전지전능한 신이면 실수도 없어야 되는 거 아녜요? 꼭 여자와 남자가 이어져야 해피엔딩이라는 생각은 말도 안 된다고 생각해요. 동성애에 대한 사회적 편견 자체가 잘못된 거라니까요! 잘 알지도 못하면서 동성애가 더럽다는 사람 보면, 사람 중의 한 명으로서 열받습니다. 사람을 대하는 기본적인 태도가 욕설이라면 그건 틀린 겁니다! 다른 것과 틀린 것도 구분 못하는 사람은 바보인 겁니다.(배운 사람들 중에서요.) 제가 동성애자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호모포비아를 이해할 수는 없습니다. 자기네가 좋다는데 뭔 상관이래요? 게이나 레즈도 보는 눈은 있습니다. 대체 뭣 때문에 그렇게 증오하는지 이해가 안 돼요.


서미란 08-12-13 15:26  59.15.175.150        
저는 항상 동성애에 대한 심한 반감을 가지고있었지요 
집이 보수적인 편이라서 미국에서 오래 거주했음에도 불구하고 항상 동성애는 이해할수 없는 것이었죠 
하지만 패황별희라는 영화를 보고 생각이 달라졌습니다 
패황별희는 두 남자가 경극에 인생을 담는 영환데요, 여기서 무희의 역을 맞은 남자 주인공은 패황의 역을 맞은 자기 친구를 사랑하게 됩니다. 
아무 생각없이 봤을 때는 역겹기도 하고 반감이 들었지만, 한 남자가 자신의 인생을 패황을 죽음까지 사랑한 무희의 역활에 올인했다는 건 정말 존경스러운 일입니다. 한 사람이 이렇게 자신의 일의 열정을 가지고 임할 수 있는다는건, 요즘 세상에서 드문 일이지요. 
제가 말하고 싶은 건, 우리 나라 사회가 아직 많이 보수적인 경향이 있어서 예전에 저처럼 무조건 동성애를 반대하고 멸시하는 경향이 있지만, 충분히 생각해보면 동성애도 존중받을 수 있는것이지요.


나는 08-12-15 12:11  59.15.175.150        
예전에 이송희일 감독이 만든 
후회하지 않아라는 영화를 본적이 있어. 
함께 영화를 본 친구는 굉장히 거북해 있는데 
솔직히 영화보면서 느낀 거지만.. 
우우~ 크게 다른 게 없더라구! 
오히려 더 사랑스러워 보이고 
더 아껴주고 애틋한 것이.. 
남들하고 뭐가 다른가 싶었어.. 

히히~ 
사랑하는 사이에는 국경도 없다는데 
많은 경계가 사라지면 좋겠다.


김영민 08-12-25 17:51  59.15.175.150        
  동성애 이런 주제들이 초점이 되고있는 것 같다. 
영화나 외국 유명한 배우의 커밍아웃 등 동성애의 대한 나의 생각은 괜찮다이다. 말그대로 괜찮다. 현재 네이버에서 웹툰으로 나오는 어서오세요.305호에 란 작품도 이런 동성애를 초점으로 두고 있는데, 이 작품을 보고 나는 동성애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새롭게 생각하게 되었다. 
  동성애의 대해서 우리들 거의 대부분이 이런 동성애를 부정하고 더럽다고 역겹다고 한다. 그런 것들은 아마도 잘 알려지지 않은 정보와 동성애를 무조건 장애로 취급하는 사회 분위기 때문이다. 

  모든 사람들에게는 코드가 있다. 하얀 피부를 좋아하는 사람, 갈색 피부를 좋아하는 사람, 키가 작은 사람을 좋아하는 사람 등 이런 무수히 많은 코드 중에서 동성애도 하나의 코드인 것이다. 코드가 나와 다르다고해서 배척해야 하고 혐오해야 되는 것인가?      아니다. 또 동성애를 한다고 해서 주변에 피해가 가는 것이 아니다. 이렇듯 동성애를 무조건 나쁘게 봐선 안된다. 그러므로 사회나 주변에서 이해하고 이해하고 한번더 이해해서 이런 사회의 분위기를 바꿔야 한다고 생각한다.


김영민 08-12-25 18:02  59.15.175.150        
동성애 이런 주제들이 초점이 되고있는 것 같다. 
영화나 외국 유명한 배우의 커밍아웃 등 동성애의 대한 나의 생각은 괜찮다이다. 말그대로 괜찮다. 현재 네이버에서 웹툰으로 나오는 어서오세요.305호에 란 작품도 이런 동성애를 초점으로 두고 있는데, 이 작품을 보고 나는 동성애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새롭게 생각하게 되었다. 
동성애의 대해서 우리들 거의 대부분이 이런 동성애를 부정하고 더럽다고 역겹다고 한다. 그런 것들은 아마도 잘 알려지지 않은 정보와 동성애를 무조건 장애로 취급하는 사회 분위기 때문이다. 

모든 사람들에게는 코드가 있다. 하얀 피부를 좋아하는 사람, 갈색 피부를 좋아하는 사람, 키가 작은 사람을 좋아하는 사람 등 이런 무수히 많은 코드 중에서 동성애도 하나의 코드인 것이다. 코드가 나와 다르다고해서 배척해야 하고 혐오해야 되는 것인가? 아니다. 또 동성애를 한다고 해서 주변에 피해가 가는 것이 아니다. 이렇듯 동성애를 무조건 나쁘게 봐선 안된다. 그러므로 사회나 주변에서 이해하고 이해하고 한번더 이해해서 이런 사회의 분위기를 바꿔야 한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