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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십대의 물결/성(性) 핫이슈! 댓글 달자

나 이럴 때 연애하고 싶다!!

작성일 : 08-09-09 15:34             
나 이럴때 연애하고 싶다!!
글쓴이 : 아하지기 (59.15.175.150)  조회 : 442  


바야흐로 옆구리가 시려오는 계절 가을~ 
나 이럴 때 연애하고 싶다구!! 


바람이 쌀쌀해지는 고독한 계절 가을 ~ 
외롭기도 하고 심심하기도 하고.. 
누군가가 옆에 있으면 딱 좋을 계절이란 생각이 든다구? ^^ 
넌 어떨 때 연애가 하고싶어? 
우린 왜 연애를 꿈꿀까?? 


여러분들의 솔직하고 다양한 의견을 올려주세요^^ 
- 베스트 리플을 달아주신 세분을 선정하여 상품을 드립니다. 

기간: 2008년 9월 10일 ~ 10월 10일까지 진행된 이벤트입니다. 



나는... 08-09-09 15:40  59.15.175.150        
누가 좋다고 하는데 나도 걍 싫지만 않으믄 하고싶드라...


skrduq 08-09-10 10:55  59.15.175.150        
추워지면 진짱 외롭따 ㅠㅜ


왜냐믄 08-09-12 21:58  59.15.175.150        
조을 때 가치 웃고, 힘들때 기대구하믄 좋으니까.


정말 연애… 08-09-16 22:03  59.15.175.150        
갑자기 남자의 넓을 가슴에 안기고 싶을때.. 
어깨에 기대고 쉬고 싶을때 ,,,, 
정말...너무 많다.....이런....


으하하 08-09-17 09:49  59.15.175.150        

나는 있지롱! 

항상 함께 있고 싶으니까! 
나하고만 놀게 하고 싶으니까! 
그래서 만났어요~~ ㅋㅋ


love 08-09-18 14:52  59.15.175.150        
내가 조아하는 연옌이랑 
닮은애 볼때 
k


목캔디~! 08-09-22 16:06  59.15.175.150        
가을 하늘이 맑고 투명한 날씨의 주말 !!! 
바람은 선선한게 어디론가 딱 떠나고 싶은데 
같이 갈 사람이 없을 때... 
밤에 야경을 볼때 !!!


dltjdrud 08-09-24 17:18  59.15.175.150        
친구들 다 연애할 때.. 

나만 모자르고 왕따당하는것 같아서 싫다.. 

그럴때 연애가 하구시프다 ㅡㅜ


(또지회장)… 08-09-26 17:34  59.15.175.150        
. 슬프고 힘들때 기대고싶은 사람이 없을때 

2. 학교끝날무렵 친구들이 화장하고꾸밀때 
(남자친구가 있을경우) 

3. 성충동을 느낄때~(sex빼고) 

4. 친구들이 자기 남자친구 소개시켜줄때 

5. 귀금속집 앞을지나가면서 커플링을 보거나 
연인끼리 사고있는 모습을 볼때~ 

6. 커플들끼리 욕하며 싸우면서 사랑싸움 할때 

7. 친구들이 남자친구한테 나 프러포즈나 특별한 
이벤트 받았다고 자랑할때~ 

8. 길거리 지나다니면은 남자랑여자랑 교복입고 
손잡고 같이 등하교할때~ 

9. 지하철 계단이나 육교계단등에서 여자가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었을때 뒤에서 남자친구가 가방 
으로 가려주는 모습을 볼때~ 

10. 길거리에서 욕하는사람들이 지나갈때 
남자친구가 여자친구의 귀를 막아주는모습을볼때~ 
신밧드 08-09-24 20:25  59.15.175.150        
연애하고 싶으니깐 ㅡ,ㅡ;; 
옆구리가 텅비고 가끔은 자기 여자친구 생각하면서 
웃고 싶으니까 항상 생각하고 싶으니까 
좋으니까???????? 
그냥  가을에 쓸쓸한 남자가 되기 싫기 때문이 
아닐까???


양보현 08-09-25 15:08  59.15.175.150        
연애는 하고싶은면 하는게 정상 

연애는 나쁜게 아니라 ㅎㅎ 


박세현 08-09-26 21:00  59.15.175.150        
음 ... 기댈곳이 필요해서 ,,,,,, 
한번쯤은 기대보고 싶다 ??????????? 
하지만 기둥이 되어보고도 싶다 남을 기대게 해주고 싶어서 ,, 그런게 좋으니까 ㅋ


최아라 08-09-28 00:09  59.15.175.150        

유리창으루된 카페가튼데 지나가는데 
그속에서 남자친구랑둘이 커피빨대두개꽂아서 쪽쪽빨면서 나눠먹으면서 가끔뽀뽀두할 때 아수쿠림두 

.놀이동산에서 솜사탕사서 둘이 장난치면서 
막 서로 먹여주구 뛰어댕기면서 놀아다닐 때 

,아플때 죽사들구 학교까지 찾아오는 남자친구볼때 

.안챙겨주구 가치이쓸땐 쌀쌀한애가 알고바떠니 친구들한테는 자기 여자친구 자랑하구 다니구 건들면죽는다구 막막막 그러구 다닐때 

.남자친구랑 가치 엄청엄청 2뿌게찐하게 찍은 스티커사진 자랑할 때 


.친구랑가치있는데 여자친구가 전화하면 바로 달려나오는 남자친구가있을 때 

,축구나 막 운동하면서 밴치에 앉아이쓰면 
웃으면서 멋있게 손흔드는 남자치구보면서 가치 보면서 웃구있는 친구볼 떄 

,내편이 대줄 수 잇는 사람이 갖고플 때 

,Last!!!!!!!!!!!! 인터넷소설읽을때


최아라 08-09-28 00:12  59.15.175.150        
유리창으루된 카페가튼데 지나가는데 
그속에서 남자친구랑둘이 커피빨대두개꽂아서 쪽쪽빨면서 나눠먹으면서 가끔뽀뽀두할 때 아수쿠림두 

.놀이동산에서 솜사탕사서 둘이 장난치면서 
막 서로 먹여주구 뛰어댕기면서 놀아다닐 때 

,아플때 죽사들구 학교까지 찾아오는 남자친구볼때 

.안챙겨주구 가치이쓸땐 쌀쌀한애가 알고바떠니 친구들한테는 자기 여자친구 자랑하구 다니구 건들면죽는다구 막막막 그러구 다닐때 

.남자친구랑 가치 엄청엄청 2뿌게찐하게 찍은 스티커사진 자랑할 때 


.친구랑가치있는데 여자친구가 전화하면 바로 달려나오는 남자친구가있을 때 

,축구나 막 운동하면서 밴치에 앉아이쓰면 
웃으면서 멋있게 손흔드는 남자치구보면서 가치 보면서 웃구있는 친구볼 떄 

,내편이 대줄 수 잇는 사람이 갖고플 때 

,인터넷소설읽을때 
  
,Last!!!!!!!!!!!! 이런거 쓰라구 할 때!!!!!!!!!!!!!!!!!!!!!!!!!!!!!! 
  


소연 08-09-29 18:39  59.15.175.150        
쓸쓸하고 외로운날에 기댈수 있고,, 
아픈사연 재미있는 사연 맘놓고 말해 줄수 있으니까..